매일 일상에서 리슬을 입는 리슬러입니다. 보통 민소매원피스에 저고리를 입어요. 지난 가을 에펠코트를 산 후 보라색이 너무 만족스러웠는데, 이 원피스를 보고 너무너무 맘에 들어 고민하다가 거의 겨울이 시작할 무렵 구입해서 못 입었다가 이번 설연휴에 홍콩에 여행 갔다가 날씨가 딱 좋아서 개시하였습니다! 정말 입고 다니다보니 더더 대만족입니다! 뱃살이 많아서 살 빼서 봄에 제대로 입고 다니고 싶어요.
더불어 이런 원피스 새빨간 색깔도 만들어주셨으면 여행에서 인생샷 찍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작성자 leesle
작성일 2019-02-12
평점
항상 리슬을 사랑하고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만족해 할 수 있는 더 예쁜 옷들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사진 감사드려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