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는 좀 되었는데
직장을 다니다보니 늘 바빠서 늦게 올리네요
전 직장에도, 쇼핑몰에도 입고 가고
업무로 공공기관에도 가는데
옆으로 지나가시는 분들의 시선이 제게로 ㅎㅎ
뒤돌아 보시는게 느껴지는데 인물이 아니라 옷을 보신다는 것 알아요
그만큼 한복이 예쁘다는 이야기겠죠 ㅎㅎ
가끔 용기있는 분들은 개량한복이냐 물어보시고
제가 리슬 홍보 잘 하고 있어요 ㅎㅎ
제가 어깨와 가슴이 좀 있는 편인데...
약점을 잘 커버할 수 있는 디자인것 같아요
L싸이즈로 입었어요
시원한 소재로 여름에 무리가 없고
화사해 보여서 너무 예뻐요
요즘 보시는 분마다 예쁘다고 하시는데
조금은 쑥스럽지만 기분은 좋네요
이 디자인 강추입니다.
ENG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