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이슬 디자이너님께서 여자의 마음을 정말 잘 아시는 것 같아요!
리슬은 정말 어쩜 디자인들이 여자의 마음을 쏘옥 사로잡는 것인지!!!
첫눈에 반한 사루비아 저고리♡
아직 날이 풀리지 않았지만 욕심내어 입고 나갔는데요~
지나가는 모든 분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정도로
예뻤어요!!!♡
외국인 관광객분들이 고개를 돌려가며 뚫어지게 쳐다보고~
몇몇 아주머님들께서는 너무 예쁘다며 어디서 샀냐고도 물어보셨어요♡
날 좀 더 풀리고 봄에 입으면 더더더더 이쁠 것 같아요!
평소 66입구요!
163에 적지 않은 몸무게.....를 자랑하는데요!
M이 아주 활동하기 편하구 잘 맞았어요!
게다가 사루비아 저고리는 스판기가 있어서
잘 늘어나고 활동이 정말 편했어요!!!
사루비아 같은 독특한 디자인의 스판기 있는
저고리 더더 많~~~이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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