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리슬 스텝 모두가 착용한 나오! 20대부터 60대까지 모두를 위한 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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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 누구나 입는 옷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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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을 리디자인 하다
리슬리 참가했던 유명 패션페어 파리 Tranoi의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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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옷' 참 멋지다! 어느 나라에서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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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오 프로젝트의 메이커 황이슬입니다.
저는 전통을 리디자인하는 작업을 13년간해 왔습니다.
한 번은 해외 전시회,쇼를 위해서 해외 출장을 갔을 때였습니다.
당시 저는 한복을 입고 있었습니다.
그 옷 하나로 관심이 쏟아 졌습니다.
'이 옷은 한국의 옷이고, 나는 이 옷을 만든 사람이야'
전통 옷을 만들게 된 이유를 설명하며 자연스레 브랜드 소개로
이어졌습니다.
'두유 노우 방탄소년단? 박지성? 삼성? 하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제가 입은 옷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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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한국에서 왔구나'
'그 옷은 뭐야? 뭔가 특별해 보여.'
'와아, 그 옷 정말 멋지다. 같이 사진찍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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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며 관심을 유발했고 좋은 비즈니스 결과물을 만들어 냈습니다.
파리, 밀라노, 뉴욕 패션페어에서 만난 바이어들 & 메이커 황이슬
세계 무대에 나가니, '나 다운 것'을 요구받았습니다.
일본에서 온 디자이너는 일본 특유의 감성으로,
중국에서 온 디자이너는 중국의 문화를 디자인에 담고 있었습니다.
세계 무대에서 한국적인 것이 곧 경쟁력이었습니다.
#한복, 패션 장르가 되다
한복 멋지지만 친하지 않은 옷입니다. 한복을 입고 휴가를
떠난다면 어떨까요? 데이트를 한다면요?
혼자 튀진 않을까, 활동성은 괜찮을까 걱정부터 앞설 것입니다.
한복바지는 항아리 스타일만 있다? 삼국시대에 널리 입은 '대구고(大口拷)'를 모티브로 했습니다.
사진출처 : 문화콘테츠닷컴 '양직공도 백제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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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일상화라는 가치에 공감해주신 서포터 님들
덕분에 2019, 2020 와디즈어원드 2년 연속
수상하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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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스타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해외 매거진 TheCulturetrip은 황이슬 디자이너를
두고 "전 세계가 주목하는 대한민국 차세대 디자이너 13인 중 1인"
으로 손꼽기도 하였습니다.
리슬의 한복을 유명인만, 한국인만 입는 것은 아닙니다.
한복을 누구나 입는 하나의 패션으로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전 세계 52개국에서 리슬의 한복을 주문하고,
일상에서 입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누적 6만개 한복을 평범한 일상에 선사했습니다.
리슬을 패션으로 즐기고 있는 해외의 리슬러들
#한복을 청바지처럼
전 세계가 주목하고 사랑하는 패션, 한복!
와디즈를 통해 내 인생 '첫 한복'을 선사하고자 합니다.
한복을 처음 접하신다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 옷과 믹스매치가 충분히 가능하도록 대중성을 높인,
미니멀 디자인을 준비했습니다.
누구나 부담없는 스타일입니다.
나다움을 표현하는 옷. '나 오(吾)'를 소개합니다.
저고리 색상 : 화이트 / 데님블루 / 베이지 / 블랙 4가지
사용자의 모니터 사양 및 밝기에 따라 실제 제품 색상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팬츠 색상 : 베이지 / 브릭 / 그린 / 블랙 4가지
사용자의 모니터 사양 및 밝기에 따라 실제 제품 색상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공인 컬러리스트의 감각으로 가장 한국적인, 상의4X바지4가지의 색상을 뽑아내었습니다.
어떤 것과 교차 매치해도 어울리는 매직!
색상 매치능력은 8만 팔로워가 인정한 브랜드 리슬의 장점입니다.
여성모델 163cm 44kg 평소 사이즈 44 - 상의 데님블루S 하의 베이지S
남성모델 176cm 60kg 평소 사이즈 100 - 상의 데님블루M 하의 베이지M
사용자의 모니터 사양 및 밝기에 따라 실제 제품 색상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여성모델 163cm 44kg 평소 사이즈 44 - 상의 베이지S 하의 그린S
남성모델 176cm 60kg 평소 사이즈 100 - 상의 베이지M 하의 브릭M
사용자의 모니터 사양 및 밝기에 따라 실제 제품 색상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여성모델 163cm 44kg 평소 사이즈 44 - 상의 화이트S 하의 블랙S
남성모델 176cm 60kg 평소 사이즈 100 - 상의 화이트M 하의 블랙M
사용자의 모니터 사양 및 밝기에 따라 실제 제품 색상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여성모델 163cm 44kg 평소 사이즈 44 - 상의 블랙S 하의 블랙S
남성모델 176cm 60kg 평소 사이즈 100 - 상의 블랙M 하의 블랙M
사용자의 모니터 사양 및 밝기에 따라 실제 제품 색상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아래 사진이 실제의 색상과 가장 유사합니다
나오저고리 [화이트]
나오저고리 [데님블루]
나오저고리 [베이지]
나오저고리 [블랙]
저고리의 소재는 투톤 린넨 100%입니다. 린넨도 등급이 있습니다.
씨실과 날실의 컬러를 달리 직조를 하여 투톤 효과를 준 고급 린넨입니다.
천연소재 특유의 재질감(텍스쳐)가 느껴지며 색의 심도가
깊어 고급스러움이 2배입니다.
저고리 원단 투톤 린넨 100%
#첫째, 편안한 어깨
남녀 관계없이 어깨를 부드럽게 감싸는 라그란 소매
상의를 살 때 편안함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부위가 '어깨' 입니다.
어깨가 맞지않는 옷을 입으면 잘못된 사이즈를 입은 효과가 나게 됩니다.
어깨는 라그란 패턴을 적용하여,
남성과 여성 관계없이 입을 수 있도록 고안했습니다.
#둘째, 입체 설계 목 깃
저고리의 뒷목높이와 앞목 높이를 다르게 제작한 패턴
한복하면 목이 답답하고 불편하다는 분들이 계시죠.
뒷 목깃높이와 앞 목깃 높이를 다르게 패턴을 설계했습니다.
입체 설계를 통해 목길이가 짧으신 분들도 뒷목이 접히는
일이 없도록 하였습니다.
#셋째, 옆트임
저고리 측면의 옆트임으로 주머니 손넣기가 편해요
저고리의 측면에 트임을 주어서, 바지 주머니에 편안하게
손을 넣고 뺄 수 있습니다.
저고리를 바지 안에 넣어 입을 때에 언발란스로 연출 할수
있게 해줍니다.
바지 소재는 폴리 모시입니다.
폴리에스터 80% 레이온20%입니다.
전통 여름소재인 모시를 현대기법으로 물세탁이 가능토록
만든 소재입니다.
가장 자랑하고 싶은 장점! 구김이 잘 가지 않습니다!!!
[구김 실험] 나오 팬츠를 구겼을 때
실제 리슬 스텝이 3일간 베트남 여행에 나오 저고리&팬츠를 입어봤습니다.
■ 아래 사진이 실제의 색상과 가장 유사합니다
나오팬츠 [베이지]
나오팬츠 [브릭]
나오팬츠 [그린]
나오팬츠 [블랙]
#첫째, 쉬운 착용
바지의 허리끈을 허리에 맞게 바짝 당겨 묶은 후 주름진 가운데를 양 옆으로 펴주면 끝!
옆면에 부착된 허리끈은 한복의 대(帶)형태로 제작하였습니다.
츄리닝 바지처럼 끈을 이용해 허리에 맞추신 뒤주름진
중앙 부분은 양옆으로 밀어내시면 됩니다.
#둘째, 텀블러도 들어가는 깊은 주머니
갤럭시 노트9, 텀블러도 거뜬히 들어갑니다
아웃도어에 자주 사용되는 이중 주머니 디테일을 적용 했습니다.
주머니가 얕아 소지품이 빠지는 일이 없습니다.
지퍼는 오른쪽 1곳에만 달려있습니다.
157cm 52kg 평소사이즈 XS-S. 나오 상의 S 베이지. 하의S 브릭
낙낙한 느낌 입니다.
과하지 않은 오버핏이라 이너로 민소매를 입어서 가디건처럼 걸쳐서 연출했어요.
163cm 44kg 평소 리슬 XS사이즈를 남게 입음. 나오 상의 화이트S
허리치마를 활용하여 해보았는데요! 어느 코디든 활용 짱인 아이템!
155cm 53kg 평소S사이즈. 나오 상의S 블루. 하의S 블랙.
바지 길이가 딱 좋아요.
밀짚모자와 함께 베트남에서 정말 편하게 입었습니다.
167cm 52kg 평소XS-S착용. 나오 상의 블랙S. 하의 블랙S.
저고리를 바지 안으로 넣어서 연출해봤어요.
어깨를 롤업하고, 핸드백과 함께하니 포멀한 느낌으로 스타일링 됩니다
163cm 44kg 평소 리슬 XS사이즈를 남게 입음.
나오 상의 블랙S. 하의 베이지 S.
여유가 있긴 하지만, 옷이 크다는 느낌은 안드네요.
와이드 스트랩 크로스 백이랑 매칭해봤어요.
161cm 43kg 평소XS사이즈 착용. 나오 하의 그린 S.
반팔 티셔츠와 체크재킷과 매치했습니다.
와이드 팬츠처럼 재킷과 연출하기 좋습니다.
163cm 71kg 평소 77반, 리슬 원피스XL 착용.
사진 속 나오 상의 블랙M, 하의 베이지M.
작은 옷은 어깨가 끼는데 안입은것 처럼 편하고 딱맞습니다
165cm 68kg 평소77, 리슬 원피스L 착용.
사진 속 나오 상의 베이지M. 하의 브릭M.
약간 여유있게 맞습니다.
편안한 느낌이 있는 정도이고요 바지가 늘씬해보여 맘에 듭니다.
174cm 68kg 평소100사이즈. 나오 상의 화이트 M. 하의 그린M 착용.
잘 맞습니다. 한 칫수 크게 나오 L를 입었을 때에는
상하의 모두 넉넉한 느낌이었습니다.
정100인데 오버핏으로 입으실분은 하의M 상의L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167cm 58kg 평소95. 나오 블랙S. 하의 베이지S 착용.
바지가 편안하게 잘맞습니다.
한 칫수 큰 M사이즈를 입었을 때에는 흘러내리진
않았지만 넉넉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95~100를 입으시는 분은 M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77cm 78kg 평소100-105. 나오 상의 베이지 M. 하의 브릭M착용.
M이 잘 맞았습니다. 한 칫수 큰 L를 입었을 때는 여유가 있는 듯 했습니다.
딱 맞는 느낌을 원하면 M,
여유있는 느낌을 원한다면 L를 고르면 될 듯합니다.
181cm 85kg 평소105. 나오 상의 화이트 L. 하의 블랙L 착용.
L 사이즈가 딱 좋고 바지는 여유가 살짝 있지만 편안해서 좋은 정도였습니다.
아래 칫수인 M을 입었을 때 못입는 것은 아니었지만
타이트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175cm 92kg 평소110. 나오 상의 베이지 L. 하의 베이지L 착용.
L가 딱 잘 맞습니다.
M저고리를 입어보니 입어지기는 하나 앞이 좀 벌어지고,
바지M은 착용불가였습니다.
174cm 67kg 평소100. 나오 상의 블루 M. 하의 블랙 M 착용.
정100을 입는 남성인데 M사이즈가 딱 좋습니다.
여유나 활동이 편안했습니다.
바로 위와 동일 남성. 174cm 67kg 평소100. 나오 상의 블랙 M.
하의 브릭 M 착용.
정100을 입는 남성인데 M사이즈가 딱 좋습니다.
여유나 활동이 편안했습니다.
▶ S는 44-66여성, 마른체구의 95 남성에게 추천드립니다.
허리28~30인치.
▶ M은 77이상 여성, 표준 100 남성에게 추천드립니다.
허리30~32인치.
▶ L는 105~110남성에게 추천드립니다. 허리32~34인치.
▶ 최대허리단면은 뒷면 고무줄을 최대로 늘려서 잰 허리 단면입니다.
본인의 허리둘레를 직접 재어서 상담을 주시면 편합니다.
저고리 세탁법
1) 안내
▶ 린넨 소재의 특성 상 부분적으로 '슬럽(실뭉침)' 이 존재합니다.
▶ 이는 천연소재에서만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특징이자
린넨의 매력입니다.
▶ 슬럽은 교환반품의 대상이 아님을 안내드립니다.
자연스러운 실뭉침 있을 수 있습니다
2) 손빨래 시
▶ 손으로 빨래하는 것이 손상이 가장 적습니다.
▶ 물빠짐이 있을 수 있사오니 유사 색끼리 반드시
단독 세탁하십시오.
▶ 25도 이하의 따뜻한 느낌이 없는 물에 중성세제를
이용해 가볍게 주물러 주세요.
3) 세탁기 이용 시
▶ 반드시 세탁망을 이용하고 약 코스를 이용하세요.
▶ 첫 1-3회 물빠짐 있을 수 있으니 유사 색끼리
단독세탁 하십시오.
4) 건조
▶ 첫 세탁시 5% 정도 수축할 수 있습니다.
▶ 건조기는 사용하지 마세요.
▶ 비틀지 않고 꾹꾹 눌러짜서 물기를 충분히 제거하세요.
▶ 옷걸이에 걸어 그늘에 말려주세요.
바지 세탁법
1) 손빨래 시
▶ 강하게 비비거나 문질러 빨지 마십시오.
▶ 물빠짐이 있을 수 있사오니 유사 색끼리
단독 세탁하십시오.
▶ 25도 이하의 따뜻한 느낌이 없는 물에 중성세제를
이용해 가볍게 주물러 주세요.
2) 세탁기 이용 시
▶ 반드시 세탁망을 이용하고 울코스로 세탁하세요.
3) 건조
▶ 건조기는 사용하지 마세요
▶ 비틀지 않고 꾹꾹 눌러짜서 물기를 충분히 제거하세요
▶ 뉘여서 건조하세요
#직접 생산합니다
리슬은 자체생산 라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펀딩을 시점으로 처음 옷을 만들어 본 창작자가 아니라
10년 넘게 의류 브랜드를 운영해 온 전문가팀입니다.
깔끔한 재봉은 물론 검품, 배송, 배송 이후 빠르고 친절한
CS까지 약속드립니다.
리슬의 전주 한복 제작소 전경
#메이커 한마디
▶ 유튜브 리슬 TV
▶ 디자인 / 총괄 : 황이슬
▶ 콘텐츠 / 마케팅 : 이찬영, 김창원, 윤봉순, 박지우
▶ 비주얼 : 황혜진, 송기옥
▶ CS/고객감동 : 서문숙, 송순남 ,황혜빈, 서주현
▶ 파트너사 : 스페이스 코웍
이번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있는 리슬의 디자이너 황이슬입니다.
이미 세계는 한국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한국 디자이너인 제가 세계 무대에서 그들보다
더 잘 만들 수 있는 것은 한복이었습니다.
무한한 영감의 원천인 전통!
리슬팀은 앞으로도 전통과 현대를 연결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전통이 선물하는 멋진 경험을 꼭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일부 사진은 코로나19 이전 촬영한 사진임을 안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