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슬에 빠지다] 황금연휴 유럽여행 필수품 리슬 한복
안녕하세요
나는 한복입고 홍대에 간다에 영감을 받아서
해외여행을 갈때도 꼭 한복을 들고가는 리슬 애정자 입니다.
작년 시베리아 횡단열차 러시아 몽골에 갈때는
[미니꽃 저고리]와 [요크 원피스]를 입었었고,
이번에 목동과 신도림 팝업에서 [노블리스 저고리]에 반했습니다.
노블리스 저고리는 핏과 디자인 컬러 다 마음에 들었고,
기존의 요크 원피스의 기장이 좀 짧다는 느낌이였는데 제 기준으로 요크 원피스의 트랜스포머 격인 [V넥 라이트 원피스]도 함께 구매하였습니다.
이번 황금연휴에 프랑스, 독일 여행에 준비해 가서 예쁘게 입었습니다.
파리 풀만 호텔과 함께 너무 잘 어울리는 리슬 !!!
리슬 너무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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