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첫 유럽여행이기에..
요즘 한복입고 이쁜 사진도 많이 찍으시기에..
설렘을 가지고 이쁜한복 입고가서 사진 많이 찍었습니다~^^
처음에는 한복입고 다니기가 바라보는 시선도 많고 수근수근 거림도 많아 부끄러웠는데..
시간이 지나고 다들 한복이 너무 이쁘다고 칭찬 해주셔서 자신있게 한복만 입고 찍어 보았어요~^^
얼굴이 이쁘게 나온 사진은 아니지만..
즐겁게 찍은 사진이라 올려보아요..ㅎ
지금 사진 다시보니 너무 즐겁네요~
특별한 추억의 한페이지를 장식하게되어 감사해요~
리슬 언제나 번창하세요~♡
참!
혹시 아이들도 같이 입을 수 있는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는 생활한복도 있었음 하더라구요..
아들이 많이 부러워 했어요.ㅎ
저만 한복 입어서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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